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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Date
2012-09-02
Views
8571
Author
designare
안녕하세요.
이자리를 빌어 북한의 인권신장과 탈북 대학생들의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하여 항상 음으로 양으로 애쓰시는 성통만사의 모든 관계자분들과 그리고 자원봉사자분들, 특히 자신의 학업과 현업을 뒤로 미루시고 저희에게 도움의 손을 내밀어 주신 원어민 쌤들께 깊이 감사드려요.
이런분들이 계시기에 저희들이 오늘의 무한경쟁 시대에 자본주의 남한사회에서 희망의 끈을 놓지않고 버텨낼 수 있었다고 생각되네요.
어제 처음 성통만사에서 진행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김성민씨의 개인담도 듣고, 또 오케스트라도 감명깊게 감상하였던것 같아요.
기회가 되면 어떤 방식으로든 성통만사가 하는 일에 보탬이 되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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