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ccessful Tutoring Experiences PSCORE’s Successful Tutoring Experiences

[교사/Teacher] Morgane


Morgane has started her internship at PSCORE just two months ago. She randomly stumbled upon the PSCORE website while looking for a summer internship in Seoul. She applied straight away because she was immediately interested in the tutoring program. She thinks that “everything PSCORE does is extremely important, whether that is fighting for human rights, helping people escape or helping defectors adapt to life in South Korea. Teaching with PSCORE definitely falls into that 3rd category. South Korea being as modernized and westernized as it is, learning English has become unavoidable. The classes we provide at PSCORE allow our students to learn English in a more fun and attractive way than just traditional lessons. It benefits both the student and the teacher and becomes an experience that neither of us will ever forget.”

Her student is 12 years old, so he mostly just wants to play games rather than studying with a grammar book. Morgane has adapted to that and they are always finding new games they can play in English to improve his vocabulary and communication skills. She has only been teaching him for a month now, once a week at his house. “I was surprised the first time I met him: I did not expect him to be this good. He really seems to enjoy learning and speaking English and he truly makes an effort to only speak to me in English even though he knows I speak Korean. I think his English is probably better than that of most kids his age, which is both remarkable and fascinating”, says Morgane. 

Morgane has learned a lot about North Korean human rights and North Korean defectors in the past few years, since she started learning Korean. She has always been interested in the question of human rights, and watched countless videos of defectors sharing their stories. But she was not aware at the whole extent of it before working with PSCORE. Morgana thinks that “Tutoring Program of PSCORE is definitely useful for North Korean defectors. If they ever feel like they are falling behind, maybe because they are used to another way of studying that doesn’t fit the South Korean curriculum, we are here to help. Even if they are not falling behind, it’s a great opportunity to meet people, get help on things they don’t understand, and just make a friend.”

Overall, she is very grateful to be a part of this program. “It allowed me to put into perspective what we talk about in the office. It really proves that the people we are talking about, the people we are working for, are real; they exist and they deserve to have the same rights as everyone else.”

모건은 불과 2개월 전 성통만사에서 인턴십을 시작했습니다. 서울에서 할 수 있는 여름 인턴을 찾아보다가 성통만사 홈페이지를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성통만사의 튜터링 교육 프로그램에 바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즉시 지원했습니다. 모건은 인권을 지키는 일, 탈출을 돕는 일, 탈북자들이 한국에서 잘 적응하도록 돕는 일 등 성통만사의 모든 활동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성통만사의 교육 프로그램은 이 중 3번째 종류에 속합니다. 한국에서는 현대화 및 서구화가 된 만큼, 영어를 배우는 것은 불가피해졌습니다. 성통만사에서 제공하는 수업은 전통적인 수업보다 학생들이 영어를 더 재미있고 흥미로운 방식으로 배울 수 있도록 합니다. 학생과 선생님 모두에게 평생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됩니다.

모건의 학생은 12살이라 문법 책 공부 보다는 게임을 하며 놀고 싶어합니다. 모건은 이 상황에 맞춰 학생이 어휘 및 의사소통 실력을 늘릴 수 있도록 영어로 할 수 있는 새로운 게임을 항상 찾습니다. 지금까지 모건은 한 달간 학생의 집에서 일주일에 1번씩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모건은 다음과 같이 전했습니다. “이렇게 착할지 예상하지 못했기 때문에, 처음에 학생을 만났을 때 놀랐습니다. 영어를 배우고 영어로 말하는 것을 정말 즐기는 것 같습니다. 제가 한국어를 한다는 것을 아는데도 저랑 영어로만 얘기하려고 노력합니다. 같은 나이대의 다른 아이들보다 영어 실력이 더 뛰어난 것 같은데, 정말 놀랍고 대단합니다.”
모건은 한국어를 배우기 시작하면서 지난 몇 년간 북한 사람들의 인권과 탈북자들에 대해 많이 배웠습니다. 인권 문제에 항상 관심이 있었고 탈북자들의 사연이 담긴 수많은 영상을 시청했습니다. 그러나 모건은 성통만사에서 일하기 전까지는 그 정도를 알지 못했습니다. 모건은 성통만사의 튜터링 교육 프로그램이 탈북자들에게 확실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공부 방식에 익숙하거나 한국의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 등의 이유로 뒤쳐진다고 생각이 되면 성통만사가 도움을 줍니다. 꼭 뒤쳐지지 않더라도 사람들을 만나고 이해가 안 되는 부분에 대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며 새로운 친구들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모건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서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가 사무실에서 논의한 것에 대해 넓게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논의 주제가 되고 우리가 돕고 있는 사람들이 실재하고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같은 권리를 누릴 자격이 있다는 것을 증명합니다. ”라고 모건이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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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August 12, 2020

인터뷰: 2020 8 12